위치 기반 키워드를 활용해 보세요
“수원 퍼포먼스 마케터” “관악구 백엔드 개발자 채용” 등과 같이 위치 기반 키워드를 타겟팅해 보세요. “퍼포먼스 마케터”, “백엔드 개발자 채용” 등의 경쟁이 치열한 키워드보다 더 빠르고 쉽게 상위 노출을 노릴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살고 있거나 살고 싶어하는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의 검색 결과에 채용 공고를 좀 더 쉽게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많은 채용 담당자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이 바로 지원자 수 확보입니다. 채용 공고를 올려도 기대만큼 지원자 수가 모이지 않거나, 애초에 공고가 잘 보이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죠.
이때 취할 수 있는 전략 중 하나가 바로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입니다. SEO란 검색 엔진에서 특정 페이지가 더 잘 노출되도록 구조와 내용을 최적화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채용에서 SEO가 효과적인 이유는 분명합니다. 구직자들은 기업명을 직접 검색하기보다 직무명·경력·지역과 같은 키워드를 검색하여 일자리를 찾는데, 이를 전면 타겟팅한 전략이기 때문입니다. SEO를 활용하면 전방위적 무작위 노출이 아니라 지원 의도가 있는 구직자에게 채용 공고를 정확히 노출시켜 유효한 지원자 수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채용 플랫폼의 역할이 강한 한국의 채용 시장에서도 SEO 전략은 유효합니다. 자사 홈페이지가 아닌 채용 플랫폼에 공고를 올리더라도, 플랫폼에 게시된 채용 공고 페이지 자체가 검색 결과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물론 SEO는 단기간에 지원자 수를 폭발적으로 늘려주는 마법 같은 해결책은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SEO는 광고 예산에 의존하지 않고도 찾아오는 지원자를 꾸준히 확보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채용 담당자의 실무 관점에서, 지원자 수 확보에 도움이 되는 채용 공고 SEO 전략을 살펴보겠습니다.
채용 공고 SEO의 출발점은 바로 키워드 조사입니다. 우선 지원자가 검색할 만한 단어와 문구를 조사해 보세요.
예를 들어 마케터 채용이 목표라면, 일단 마케터 취직이나 이직을 생각 중인 사람들이 찾아볼 만한 키워드를 찾는 것입니다. 이때 "마케터"라는 키워드만 타겟팅한다면 경쟁이 매우 치열할 것입니다. 보다 범위를 좁힌 구체적인 키워드를 후보로 선정하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면 "B2B 프로덕트 마케터", "스타트업 그로스 마케터" 등 범위를 좀 더 줄여서 키워드를 정하는 것이죠.
이후 키워드 도구를 활용하여 후보 키워드의 월간 검색량, 경쟁 정도, 예상 결과 등을 파악합니다. 보통 검색량은 높고 키워드 경쟁도는 낮으면 상단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채용을 위한 SEO인 만큼 검색량이 적더라도 지원 의도가 명확한 키워드를 가장 우선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콘텐츠 마케터 채용”은 검색량이 많아도 정보 탐색·비교 단계 수준의 키워드이기 때문에 지원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낮을 수 있습니다. 반면 “B2B SaaS 콘텐츠 마케터 채용”은 검색량이 낮더라도 지원 직전 단계의 사용자들이 검색 및 유입되어 실제 서류 제출까지 이어지는 것을 기대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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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기반 키워드를 활용해 보세요
“수원 퍼포먼스 마케터” “관악구 백엔드 개발자 채용” 등과 같이 위치 기반 키워드를 타겟팅해 보세요. “퍼포먼스 마케터”, “백엔드 개발자 채용” 등의 경쟁이 치열한 키워드보다 더 빠르고 쉽게 상위 노출을 노릴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살고 있거나 살고 싶어하는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의 검색 결과에 채용 공고를 좀 더 쉽게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키워드를 정리했다면, 실제로 해당 키워드의 검색 결과를 살펴볼 차례입니다.
특정 공고가 이미 상위 노출되고 있다면, 이는 검색 엔진의 알고리즘을 통과했으며, 지원자에게도 일정 수준의 클릭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해당 공고의 내용뿐 아니라 구조 등을 면밀히 검토합니다.
우선 정보를 어떤 순서로 배치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세요. 직무 요약이 상단에 있는지, 자격 요건과 우대 사항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는지, 지원 방법과 채용 절차가 어떤 형식으로 정리되어 있는지 등을 확인해 보세요.
나아가 제목에 어떤 키워드를 쓰고 있는지, 전체 분량은 어느 정도인지, 이미지는 얼마나 어떻게 배치되어 있는지, 채용 공고가 올라온 사이트는 무엇인지 등등을 구조적으로 검토해 보세요. 이런 요소들은 SEO의 직접적인 요소일 뿐만 아니라, 지원자의 체류 시간과 이탈률에 영향을 주어 검색 결과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검색 엔진은 웹페이지의 구조를 봅니다. 이에 기반해 채용 공고를 체계적으로 구성하면 검색 결과 페이지 상단 노출을 노릴 수 있죠.
제목(H1)은 핵심 키워드를 포함하여 70자 이내로 작성하고, 본문 첫 500~600자 내에 핵심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배치하세요. 본문은 중주제(H2), 소주제(H3) 등으로 구성하고, 필요 시 불렛이나 표 등 다양한 양식을 활용하여 공고 전체가 잘 정돈되고 깔끔한 구조를 갖추도록 합니다.
이미지도 2~4개 정도를 적절한 곳에 배치하고, 이미지 파일명에 키워드를 포함하세요. 이미지는 무거운 고화질보다는 webp 등의 가벼운 포맷이 좋습니다. 로딩이 느린 페이지를 검색 엔진은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죠.
단, 텍스트가 포함된 이미지 파일만 올리고 채용 공고에 텍스트는 거의 넣지 않는 방식은 피하세요. 검색 엔진은 이미지 안의 텍스트를 읽지 않기 때문입니다. 검색 엔진이 이 채용 공고가 어떤 내용이고 주요 키워드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도록, 충분한 텍스트를 함께 작성하여 공고를 게시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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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플랫폼의 입력 항목은 비워두지 마세요
직무, 직급, 경력, 지역 등 공고 업로드 시 채워야 하는 항목은 필수가 아니더라도 최대한 채워 넣는 게 좋습니다.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항목들은 검색 엔진의 필터와 크롤링 기준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이 항목들이 충분히 채워질수록, 해당 조건으로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의 검색 결과에 공고가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채용 공고는 초기 반응이 중요합니다. 유사사 직무를 채용하는 공고가 매일매일 새로 올라오기 때문에, 초기 반응이 없으면 빠르게 묻히죠.
초기 유입 및 체류 시간은 검색 엔진에 직접적으로도 영향을 줍니다. 검색 엔진은 사람들이 일정량 유입되어 트래픽이 확보되고, 또 그들이 일정 시간 동안 머무르는 페이지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소셜 미디어가 초기 유입을 확보하는 아주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채용 공고 게시 후 기업 인스타그램, X, 링크드인 등으로 해당 페이지를 공유하세요. 유입을 확보하고 사용자들의 공유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검색 엔진은 외부 링크를 신뢰를 나타내는 신호로 봅니다. 다른 곳에서 채용 공고를 링크하면 신뢰도가 올라가는 것이죠. 이렇게 연결된 링크가 많을수록, 그리고 그 외부 링크가 고품질일수록 신뢰도 높은 사이트로 인정 받아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이런 측면에서 소셜 미디어는 단순한 채용 공고 알림에 그치지 않고 채용 공고 페이지가 검색 엔진에 안착하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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