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핵심 미리보기
인재 확보가 어려운 스타트업, '마이스터고 산학협력'이 채용 실패와 비용 부담을 줄이는 확실한 돌파구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장 실습을 통해 역량과 조직 핏을 미리 검증하여 채용 리스크를 낮추고, 실무 맞춤형 교육으로 온보딩 비용까지 절감합니다.
직무 경험을 통해 조기 퇴사를 막는 것은 물론, 기술 인재들의 자발적 홍보로 기업 신뢰도까지 높이는 전략을 소개합니다.
스타트업에게 준비된 인재는 항상 귀합니다.
도전과 성장이 우선인 스타트업이라면, 같은 비전을 공유하며 함께 노를 저어갈 한 명 한 명의 영향력과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죠. 그만큼 스타트업에게 채용 실패의 부담은 매우 큽니다. 그와 동시에 조직이 어느 정도 성장하기 전까지는 채용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기도 쉽지 않아, 많은 스타트업들이 팀을 꾸리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스타트업의 어려운 인재 확보 문제. 이 가운데 발 빠른 스타트업들은 이미 도입 중인 채용 전략이 있습니다. 바로 마이스터고와의 산학 협력이죠.
✅
아티클 핵심 미리보기
인재 확보가 어려운 스타트업, '마이스터고 산학협력'이 채용 실패와 비용 부담을 줄이는 확실한 돌파구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장 실습을 통해 역량과 조직 핏을 미리 검증하여 채용 리스크를 낮추고, 실무 맞춤형 교육으로 온보딩 비용까지 절감합니다.
직무 경험을 통해 조기 퇴사를 막는 것은 물론, 기술 인재들의 자발적 홍보로 기업 신뢰도까지 높이는 전략을 소개합니다.
마이스터고등학교는 2008년부터 기존의 실업계를 발전시켜 운영 중인 국가 정책형 특수 목적 고등학교입니다. 특정 분야의 최고 전문가나 장인을 뜻하는 ‘마이스터(Meister)’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기능·기술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마이스터고의 목표죠.
마이스터고는 뉴미디어, 모바일, 바이오, 기계, 식품 등 총 30개 분야별로 각각 1~7곳의 학교가 지정되어 있으며, 2025년 기준 총 56개교, 학생 수는 17,201명 규모입니다.
마이스터고는 기업과 협력하여 필요한 교육 과정을 설계·보완하고, 우수 학생의 채용 연계를 지원하는 데 집중합니다. 마이스터고 산학 협력은 기업 측에서 원하는 학교의 산학 협력 담당자 또는 마이스터고 지원센터로 문의하여 협의를 진행하는데요.
마이스터고와 기업의 협약은 현재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일례로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기계설계 분야)의 경우 459곳, 미림마이스터고등학교(뉴미디어 분야)는 325곳의 기업과 산학협력을 맺고 있죠.
마이스터고 산학협력은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스타트업도 원하는 분야의 마이스터고와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 내용을 충분히 협의한 후, 채용 연계부터 인턴십, 채용 설명회, 직무 교육 지원, 공동 프로젝트 등에 관한 MOU 체결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타트업이 마이스터고 산학협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나인하이어에서 마이스터고 산학협력이 스타트업에게 특히 효과적인 비즈니스 전략이 될 수 있는 이유 5가지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스타트업은 한 명 한 명의 퍼포먼스가 조직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역할이 겹치는 인력이 없어 대체가 어렵고, 각각의 업무 비중이 크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업무 적응에 실패하면 팀 전체 일정이 지연될 수 있죠.
이처럼 초기 팀 구성에서 한번 삐끗하면 치명적인 스타트업에 있어 마이스터고 산학협력은 안전한 채용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일반적인 채용은 한 번의 공고와 한두 차례의 서류·면접 평가로 결정됩니다. 반면 마이스터고 산학협력은 최소 몇 개월간 같이 일해 본 후 채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현장 실습이나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핏, 태도, 성향, 기초 역량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이스터고 산학협력은 스타트업에게 매우 효과적인 채용 방식입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정규 채용 실패'라는 리스크를 피할 수 있고, 반대로 잘 맞는 인재라면 바로 전환 채용과 함께 빠른 온보딩이 가능하죠.
마이스터고 산학협력으로 기대할 수 있는 의외의 효과가 하나 있는데요. 바로 해당 통로로 채용한 기술 인력이 우리 기업의 첫 번째 팬이자 홍보 채널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마이스터고 출신 직원들은 학교-기업 협력 과정을 통해 입사하기 때문에, 회사를 단순히 '취업'이 아닌 '성장 기회'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들이 실제로 현장에서 좋은 경험을 쌓고 "여기는 좋은 일자리를 주는 회사"라고 자발적으로 이야기할 때, 그 파급력은 어떤 채용 홍보보다 강력할 수 있습니다.
특히 B2B SaaS, 제조, 딥테크 스타트업처럼 기술 인력이 핵심인 조직이라면 이러한 효과는 더욱 큽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기술 인력의 추천은 단순히 ‘좋은 회사’ 인증을 넘어, 실제 업무 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검증받은 스타트업이라는 신호로 작동하기 때문이죠.
결국 마이스터고 산학협력으로 단순히 인재를 채용하는 것을 넘어, 직원들이 스스로 우리 회사를 알리는 자발적 홍보를 통해 강력하고 오래가는 내부 채용 통로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에게 신입 사원 교육과 온보딩은 큰 부담입니다.
작은 팀일수록 시니어 인력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신입에게 기초부터 가르치는 시간은 곧 핵심 업무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온보딩 기간 동안 신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것은 물론, 시니어가 기초 교육에 시간을 쏟아야 하는 숨은 비용이 발생하죠. 이는 제품 개발이나 고객 대응 등 핵심 업무에 투입할 수 있는 리소스를 잠식합니다.
스타트업은 마이스터고 산학협력으로 이러한 교육·온보딩 비용을 낮추는 구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마이스터고의 교육 과정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해 실무 중심으로 편성됩니다. 나아가 협약 기업은 교육 과정 설계 및 개발에 참여하여 실제로 기업에 필요한 스킬셋, 툴, 프로젝트 형태를 커리큘럼에 반영할 수 있죠.
이렇게 설계된 커리큘럼 안에서 마이스터고 학생은 학교에서 기초 학습을 마친 후 협약 기업에서 현장 훈련을 거치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 심화 학습을 반복합니다. 이 과정에서 스타트업은 단순히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회사의 방식으로 일하는 경험을 직접 가르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학생들은 입사 전에 이미 해당 기업의 기술 스택, 공정, 업무 흐름을 익히게 되죠.
즉, 마이스터고 산학협력을 통한 현장 실습 자체가 스타트업의 온보딩 프로세스로 작동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신규 채용한 신입의 역량을 0에서 1로 끌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0.5에서 1로 완성하는 수준으로 온보딩을 축할 수 있습니다.
신입이 몇 개월 만에 퇴사를 하면 기업은 다시 채용 공고를 내고, 다시 온보딩과 신입 교육을 거쳐야 합니다. 이 과정이 반복될 때마다 누적 비용은 배로 증가하죠. 특히 리소스가 제한적인 스타트업에게 이러한 악순환은 치명적입니다.
스타트업은 마이스터고 산학협력으로 신입의 조기 이탈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지원자는 채용 공고와 면접을 통해서만 회사를 판단합니다. 그러다 입사 후 실제 업무 강도, 팀 분위기, 조직 문화가 기대와 다르면 기대 불일치로 인한 조기 퇴사가 발생하죠.
반면 마이스터고 출신 인재는 현장 실습을 통해 실무 호흡, 팀 분위기, 업무 강도를 경험한 후 입사합니다. 회사에서 일하면 어떤 모습인지를 훨씬 정확하게 알고 합류하는 것이죠. 스타트업 업무의 불확실성, 빠른 의사 결정, 역할의 유연성 등을 사전에 체감하고 들어오기 때문에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떠나는 경우가 현저히 줄어듭니다. 입사 전에 이미 서로를 충분히 검증한 상태이기 때문에, 미스 매치로 인한 비용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죠.
스타트업에게 마이스터고 산학 협력은 인재 채용을 넘어 지역 사회에서 책임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즉, 기업 신뢰도를 구축하는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죠.
교육청, 지자체, 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마이스터고 시스템 안에서 협약 기업에 오른다는 것은 단순히 인재를 데려오는 것뿐 아니라, 청년 고용 생태계에 기여하는 주체로 인정받는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언론, 교육 기관, 정부 지원 사업 등에 긍정적인 노출로 이어질 수 있죠.
학교 및 교육청 기준 협약 기업 리스트에 이름이 오르고, 이를 공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사회 전반에 우리 기업이 공식적으로 검증된 파트너라는 신호를 보낼 수 있습니다. 유명 기업이 아니더라도, 청년 기술 인재를 책임 있는 방식으로 키우는 회사라는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는 것이죠.
스타트업에게 이러한 신뢰와 네트워크는 향후 사업 확장, 정부 과제 수주, 지역 기반 비즈니스 협력 등에서 예상치 못한 기회를 열어줄 수 있습니다. 단기간에 쌓기 어려운 "청년을 책임지는 기업", “좋은 일자리를 주는 회사”라는 평판을 마이스터고 산학협력을 통해 자연스럽게 쌓아갈 수 있는 것이죠.
산학협력의 핵심은 실습 기간 동안 지원자의 역량을 제대로 검증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바쁜 업무 중에 현업 멘토들의 피드백이 메신저나 구두로 흩어지게 되면, 정작 중요한 채용 전환 시점에 명확한 근거를 찾기 어려워집니다.
나인하이어를 활용해 산학협력 전용 채용 단계를 설정하고, 실습 기간 동안의 평가를 한곳에 모아보세요. 현업 담당자가 남긴 코멘트와 평가 점수를 바탕으로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인재를 데이터에 기반해 놓치지 않고 선발할 수 있습니다. ‘채용’을 넘어 성공적인 ‘안착’을 만드는 과정, 나인하이어가 돕겠습니다.
©웍스피어 유한책임회사 | 사업자등록번호 110-81-34859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16-서울서초-0287호